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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 : 2009. 11. 7 토요일 늦은 7시 장 소 : 미정 ㅠㅠ (어디로 해야 할지가 막막;; 좋은 의견 있으면 연락주세요) 회 비 :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20대 2만 30대초 3만 30대후부터 4만입니다 ㅋ (저번에 그렇게 해보니 적자가 안나고 좋습디다 ㅡ_ㅡ;; 물론 남으면 이월합니다) ps. 늘 그렇듯이 대전지역이 아닌 원정도 환영합니다 항상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ps2. 장소가 아직 미정이라 좋은곳 추천 받습니다. 시내(예전 중구청-하도 많이감) 이나 아니면 타임월드 둔산쪽 이 두군대중에 한곳으로 …

    10 토마토천사 2009-11-04 11:30:55
  • 시간 : 오후 7시 장소 : 싸다통돼지

    10 토마토천사 2008-11-14 08:57:28
  • 장소 : 황토시골집 (T.982-2002)파계사삼거리 근처 대구 동구 중대동 722번지(대구공항쪽에서 오시는게 편하실것입니다) 회비 : 성인 15,000원+a 예약 이름: 토맥(일찍오시는분은 말씀하시고 들어가세요) 시간 : 개인적으로 오시는분 11시반 싱글분들은 11시전에 연락 주세요. 그럼 16일(일)날 뵙겠습니다.

    6 화이트미르 2008-11-11 09:24:57
  • 첫번째 모임시간 (1) 오후 7시 (2) 오후 8시 두번째 메뉴 (1)저녁대용 고기(삼겹살, 등갈비, 목살 등 고기류) (2)회 (3)찌개류 세번재 회비 (1)추가 비용 없이 2만원 (2)만원 지출후 추가 비용시 추가 지출 ps. 이번주 토요일 모임에 관련한 내용들입니다. 리플이나 쪽지 문자로 답변 부탁드리구여.... ps2.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중에 너무 일찍 오면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으니 3시 이후에 도착하는 방향으로 부탁드립니다. ps3. 자세한 문의나 궁금증 및 제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연락바랍니다. 016-418-2354

    10 토마토천사 2008-11-11 09:01:05
  •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11월..... 연말에 바쁨을 맞이 하기 전에 잠시 얼굴들을 뵐 만남을 가지려합니다. 다들 바쁜 일정과 바쁜 생활속에 잠시 짬을 내서 모처럼 얼굴들을 뵙길 바랍니다. 2008. 11. 15 토요일 오후 7 ~ 오후8시 사이 장소는 저번 벙개에서 너무 멀다는 의견으로 다시 시내로~~~ 회비는 이번에는 각출합니다 ㅡㅜ 이번에는 정말 걷어 보아요~! ps. 예정을 15일로 잡았고 미리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바쁜 일정과 다들 기존 스케쥴이 있는 관계로 미리 공지합니다. ps2. 예정이긴 하지만 현재 다른 지역에서 2…

    10 토마토천사 2008-11-03 13:32:48
  • 대구분들 중에 결혼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이번에는 가족모임으로 할려구 합니다. 부인과 자제분들이 있으신분들은 대리고 참석해주세요 편안하게 오셔요 시간: 11월 16일 일요일(10시) 장소: 팔공산 어느식당(아직 장소 설정안됐음 추후통보) # 차가 없으신분들은 미리 연락 주세요 선착순 6명까지는 모셔가겠습니다. 쥬신 : 017-569-1106 고다르 : 019-595-4464 화이트미르 : 010-6385-0220 p.s 오실분들은 참석 여부를 밝혀 주세요

    6 화이트미르 2008-11-03 09:49:36
  • 이번엔 지옥소녀~ㅋㅋ 죄송하네요~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하여 날짜를 다음주로 변경합니다. ^^

    9 아프리카 2007-11-12 10:26:15
  • 시간 : 적당한 오후 7시 장소 : 이안경원 앞에서 모여서 이동함 (먼저 온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 음식점이 정해질듯 합니다. 일찍 오시면 음식점을 고를 절호의 기회가 생깁니다.) 회비 : 1만원 + @ ps. 갑작스런 장소 및 시간 변경으로 인한 불상사는 그냥 묻어 버리세요 ㅡ_ㅡ;; 016-418-2354 토천이 폰 번호 (장난 사절, 미인 환영) 010-2499-2873 됫누님 번호 (장난 환영 ㅡ,.ㅡ)

    10 토마토천사 2007-11-10 16:34:15
  • 별이 되었으면 해 -강문숙- 난 네게로 가서 별이 되었으면 해. 너무 화려한 불빛을 지나서 너무 근엄한 얼굴을 지나서 빛나는 어둠이 배경인 네 속에 반듯하게 박혔으면 해. 텅 빈 네 휘파람 소리 푸른 저녁을 감싸는 노래 그러나 가끔씩은 울고 싶은 네 마음이었으면 해. 그리운 네게로 가서 별이 되었으면 해. 자주 설움 타는 네 잠 속, 너무 눈부시게는 말고 너무 꽉 차게도 말고 네 죽을 때에야 가만히 눈감는 별이 되었으면 해.

    22 KENWOOD 2007-04-17 09:23:15
  • 토요일날 오후 7시쯤 동해역에서 만나 우선 밥부터 찾아헤맸습니다;; 윤찡님이랑 날개님이 서울서 동해까지 차타고 오느라 고생하시고 차가 밀려서 또 고생하시고 죄송할 따름ㅠㅠ 게다게 동해근처사는 제가 지리도 모르는 방향치라 가이드로 못해드리고 참..난감했습니다;;ㅋ 뭐 어찌됐든..저녁식사를 하러 돌아다니다 묵호항의 어느 횟집에서.. 모듬회 大자 시켜서 윤찡님과 날개님과 셋이서 허겁지겁 먹기시작했습니다.. 흠..대자치고는.. 서비스부실에~스끼다시도 부실~-ㅠ- 아지메 옆테이블에는 서비스 좋은거 주시고는 저희는 달랑 환타 한병으로;; ㅋㅋ…

    12 하루하루 2006-11-27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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