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공석...,

거리 21 5,643
죽전(용인/수지)업무차 외근...,
Im freedom..., woohahaha~ 

Comments

푸푸치
말말말~ 
명랑!
꿔둥~~ 
아침이오면
쿵야~ -0- 
윤영이
뚜시꿍~~ 
거리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말같지 않은 말을 말처럼하면..., 말이 말처럼되는데...,
그말은 말이요..., 말이아니라..., 이말이지..., ^^ 
됫거든? -♪
ㅋㅋㅋㅋㅋ 
윤영이
뚜시꿍~~할만도..ㅌㅌ 
명랑!
걸이에 뭔가를 걸어야 걸이가 된다.(뚜시궁~~) 
윤영이
거리가 거리를 걸으면 그 거리는 온통 거리가 된다...

거리님은...참..생각이 많으신 분 같아요...ㅎ
오묘하고..깊은...
ㅎㅎ 전 어려워서 안합니다..어려운 생각....ㅎㅎ 
elcaa
거리님이 헤라님 여보야~ 라고 부르시자나여.. -_- 그니까.. 모..등장인물이.. 풉~ >_<
.
.
오랜 시간 그리워하던 헤라님을 만났으나.. 말도 안돼.
시키키 대장이라니.. 아니... 꼬봉이라니.. -0-
하지만 어쩌랴..벌써....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고.
오직 이 퍼렁별 사람 뿐인거슬..
그리고.. 눈깔에 먹물을 쏙~ 빼 먹어도 아프지 않을... 갓나도 있는걸
(****갓나 = 사투리임(아기). 욕아님.. -_-)
그런데..
그러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갓나는... 헤라님을 닮아 시키기 꼬봉은 아니라.. 다행이라여겼건만..
알구보니..
따라쟁이였던거시여따. 누굴? -_-
퍼렁별사람..헤라님을..
데..덴장..
.
.
살지말까?
알까기나할까?
헉.. -_- 알까기.... 
찰리 맨슨
잠이 보고시퍼요..... 잠자러 외근나간다고 하면... 맞아 죽을려나....emoticon_011 
헤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화랑오빠 웃기기대장ㅋㅋ 
명랑!
ㅋㄷㅋㄷㅋㄷ...시키기 대장....emoticon_001 
化朗
무사히 학교(?)를 마치고 온 거0씨는 다시금 퍼렁별 사람 헤라를 찾는다.
헤라를 찾아 헤메이다 거0씨는 일산 근처의 모 슈퍼마켓 파라솔에 앉아
딸기우유에 빨대를 꼿아 맛이게 먹고있는 헤라를 발견했다.
둘이 마주치는 순간 헤라가 거0씨에게로 달려와 안겼다.
이게 무신 일인가? 헤라도 그를 거시기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름하야 스톡홀름 증후군(거 머시냐 인질이 인질범을 사랑하게 된다는 심리)
그리하여 사귀게된 그 둘
글허나 거0씨는 점점 헤라의 실체를 알가가게 되는데...
그건 바로
헤라가 시키기대장 이었던 것이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KENWOOD
비무진장 쏟아져서,,,오늘은,,,철썩같이 자리지키고이뜸,,,
거리님,,,프리덤,,,마니마니,,,하시길,,, 
헤라
내가 왜 나와.. 
elcaa
아라? 위에 제 리플이 한글로.. -_-  오타당..
화랑님의 리플에 이어..
.
경찰에 체포된 거0님은 자신이 납치한 퍼렁별사람이 '헤라'라는걸 알아따.
오래도록 찾던 사람과의 만남은 그렇게 어긋난채로 시작되어따.
티오.비    콘티뉴,....... 
化朗
206년 7월 26일 죽전(용인/수지) 오후 12시 41분 사건
일어나는거져 역사에 기록될
업무차 외근을 나간 거0는 심심하던 찰나 길가던 행인을
납치후 몸값을 요구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ㅋ 
디ㅊㅁㅁ
자유시간 몇 개 사가셔여...... ^^ 
동감
woohahaha~ 
초롱소녀
외근도 나가시고...저두 외근 나가보았음 좋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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